'더 유닛' 여자 단체 곡 'Shine' 뮤비 공개 '사랑스러움 가득'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바로 내일(28일) 밤 9시 15분, 드디어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첫 방송의 서막이 열린다.

하루 앞둔 오늘(27일) 오후 5시 선물 같은 여자 단체 곡 'Shin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 유닛'은 남녀 단체 곡 '마이턴(My Turn)'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어 뮤직비디오 조회 수 50만 건을 돌파, 뒤이어 남자 단체 곡 '빛(Last One)'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번에는 샤방샤방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자 단체 곡 'Shine'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는 폭발적이다.

공개된 'Shine'의 뮤직비디오는 오늘(27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첫 방송이 전파를 타기도 전에 미션 곡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 것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더 유닛'만의 차별점. 더불어 '더 유닛'만의 압도적인 스케일, 화려한 선배군단, 스태프들의 열정이 똘똘 뭉친 모든 행보가 이례적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그 화제를 이어받은 'Shine'의 뮤직비디오는 예쁜애 옆에 예쁜애 가득한 '더 유닛'표 꽃밭 속에서 한 명, 한 명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더욱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데뷔 후 겪었던 외로움, 간절함, 열정 그리고 도전과 희망까지 모든 것이 'Shine'에 담겨있어 뭉클함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더 유닛'은 잠재된 끼와 가능성을 발굴해줄 든든한 선배군단의 지도 아래 오로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도전과 간절함 가득한 성장기가 그려질 예정으로 가히 기대할만하다.

다시 한 번 찬란하게 빛날 참가자들의 모습은 바로 내일(28일) 밤 9시 15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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