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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늦여름 피서를 추억했다.
박규리는 걸그룹 카라 해체 후 현재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인생 제2막을 열고 있다.
lyn@sportchosun.com
산울림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now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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