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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테레사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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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의 미니 미(Mini me) 컬렉션은 엄마가 신는 패셔너블한 슈즈를 아이와 함께 커플로 맞춰 신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돌체 앤 가바나, 구찌, 아쿠아주라, 샬롯 올림피아의 유명 브랜드로 구성되었으며 여성용과 키즈로 각각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키즈 디자인은 22에서 33사이즈까지 구매 가능.
한편 마이테레사닷컴은 유럽의 선두적인 럭셔리 온라인 리테일러다. 2006년 론칭 이래 발렌시아가, 생로랑, 발렌티노 등 전 세계 20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으며 의류, 신발, 가방 및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2014년 럭셔리, 멀티 브랜드 옴니 채널 패션 리테이너로 니먼 마커스 그룹에 합병되었다. 지난 3월부터 한국어 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 고객을 위한 무료 반품 및 환불, FTA 관세 혜택, 무료 수신자 부담 전화를 통한 24시간 한국어 상담 등을 제공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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