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배일호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한 걸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 배일호는 "장모님 얘기를 하면 마음이 조금 불편하다. 지금 몸이 좀 불편하시다. 수술날짜를 받아놨다. 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이어 "지금은 본인 아들보다 저를 더 사랑한다"며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용돈을 가끔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