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사랑X에밀리 블런트, 미녀들의 만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9-09 14:1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버치 2018 SS 컬렉션 참석 당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블루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굵은 웨이브 헤어로 여성미를 더한 김사랑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많은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사랑은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도 나란히 기념 촬영을 하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김사랑은 2018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이병헌, 김태리와 호흡을 맞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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