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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의 미친 섭외력을 인정했다.
전현무 역시 "#비정상회담#미친섭외력"라는 해시태그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뤽 베송 감독은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각국의 G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자신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일생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출연했다는 뤽 베송 감독은 '발레리안' 탄생 비화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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