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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입담을 자랑했다.
또한 이수경은 탈모 예방 샴푸와 함께 단계별로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각질 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세족식을 진행했고 허경환이 딘딘의 발을 씻겨주며 마사지를 해줬다. 만족감을 느끼는 딘딘에게 허경환은 "여자고 남자고 내 손길이 닿으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허경환은 앰플을 바른 후 마스크팩으로 덮어주는 아이템을 마네킹에 직접 시연, 현란한 손기술을 보여주며 마사지 실력을 뽐내 피부미용과 출신임을 입증했다고.
출연진들의 숨겨진 요리 실력과 '욜로(YOLO)' 잇템의 모든 것은 오는 25일 금요일 저녁 9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시공조작단 F.B.I'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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