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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세븐틴 민규 '대세돌' 언급에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민규의 터프한 모습부터 심약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정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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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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