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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리슨 프로젝트'의 열 번째 곡인 '좋니'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역주행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윤종신이 오랜만에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종신은 최근 '리슨' 프로젝트로 선보인 '좋니'에 대한 개인적인 감흥을 비롯, 감성 어린 발라더였던 시절부터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가 된 지금까지의 행보에 관한 소회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60세, 70세가 되어도 떠오르는 것들을 계속 창작하면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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