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치타가 22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전북 현대전의 시축자로 선정돼 경기장을 찾는다.
치타는 본인 SNS에 FC서울 홈경기 방문 인증사진을 올리는 등 평소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자주 찾는 FC서울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치타는 이날 시축 후에도 응원석에 합류해 열심히 FC서울을 응원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