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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형규가 자우림 김윤아와의 부부 경제 생활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윤석은 "우리 집 경제권은 아내가 갖고 있다"면서도 "내 수입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날 배우 이준혁 가정에서는 아내와 경제권 쟁탈전이 벌어졌고, 이준혁은 경제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이준혁 아내는 "우리가 아파트 대출금을 2048년까지 갚아야하는데 그때 70대다. 내가 더 빨리 갚을 수 있다"고 어필했지만, 이준혁은 "생각해 보겠다"며 빼앗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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