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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자신의 관상 결과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전현무는 "형님!"이라고 인사를 했고, 유세윤은 "올해 들어서 제일 행복한 표정인데?"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알베르토에게 "결과에 동의하냐?"고 물었고, 그는 "하고 싶은 거 다 이루려고 하는 욕망 있는 것 같고"라고 인정한 후 "정력은 나한테 말고 와이프한테 물어봐야... 나는 좋다고 하지"라고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