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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정상회담'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통수단 관련 사건사고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멤버들은 본인들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마크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촬영 당시 난기류로 고생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아역출신 배우 서신애가 출연해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세계의 동안과 노안, 인상과 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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