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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첫 정규 방송한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했던 알베르토 몬디의 한국인을 뛰어넘는 한국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방송을 통해 표현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정규 편성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알베르토 몬디가 고정 MC로 합류하여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외국인들이 난생처음 한국 여행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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