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기광은 5일 자신의 SNS에 "GYM in LONDO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기광은 탄탄하게 발달된 가슴근육부터 식스팩을 넘어 8조각으로 갈라진 복근까지 눈부신 남성미를 뽐냈다.
이기광은 최근 tvN 드라마 '써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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