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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 서장훈, 런웨이 꿈꾸는 야망공룡 탄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13:0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닥터하우스' 서장훈이 패션피플로 변신해 길거리 런웨이를 펼치는가 하면, 즉석 커피 CF를 재연하며 '야망 공룡'의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되는 '닥터하우스' 13회에서는 명품조연 배우 이숙이 옷과 추억의 아이템, 골동품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하며 집 다이어트에 나서는 가운데, 서장훈의 활약상이 담긴 스틸들이 공개된다.

강제 집 다이어트 프로젝트 '닥터하우스'는 24년차 프로살림꾼 박미선과 방송계 대표 미니멀리스트 서장훈, 재기발랄 방송인 지숙이 정리마스터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와 비움의 미학을 전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닥터하우스'를 통해 친숙함과 의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서장훈. 집 다이어트를 위한 집 점검을 통해서는 남다른 세심함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출연자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런 서장훈이 이번엔 시작부터 길거리 런웨이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장훈은 패션피플인 출연자 배우 이숙의 집에 들어가기 전 특별한 오프닝을 진행했고, 길거리에서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멋진 워킹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이숙의 집에 들어서서는 소뿔과 엄청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숙의 집에는 각종 추억템과 정리하지 못한 다양한 골동품들이 존재했는데, 그 중 하나인 엄청난 크기의 소뿔을 발견한 서장훈이 이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서장훈은 모든 집 다이어트가 끝난 뒤 이숙의 집에 들어서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자진해 창가에 앉아 커피 CF를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장훈은 "사실은 여기 앉아서.."라며 창가에 다리 하나를 올리고 걸터 앉아 커피를 마시는 흉내를 냈고, 서장훈의 이같은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서장훈의 즉석 커피 CF 재연에 "멋있다. 근사한 남자"라는 찬사가 쏟아졌고, 모두가 웃으며 화보를 찍듯 포즈를 취해 훈훈함까지 자아냈다는 후문.


'닥터하우스' 제작진은 "서장훈 씨가 매회 남다른 세심함과 센스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어 감사하다. 서장훈 씨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닥터하우스'는 1일 밤 8시 1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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