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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새봄-김종규, 이미 두 달전 결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5-30 11: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구새봄 아나운서(30)와 프로농구 선수 김종규(26)가 두 달전에 이미 결별했다.

프로농구의 한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에 "구새봄과 김종규는 이미 두 달전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구새봄과 김종규의 열애설은 이날 불거졌다. 하지만 이미 결별했다는 것이 김종규 측의 전언이다.

구새봄 아나운서는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종규는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으로,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 플레이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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