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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세 스타 비투비 육성재가 한결 단단해진 자신감을 드러냈다.
패션 미디어 <엘르>가 대세 스타 육성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앨범 <Feel'eM>으로 비투비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짧고 강렬하게 많은 걸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월간 비투비' 프로젝트가 지난 달 시작했기 때문에 아쉬움보다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라며 솔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로서 호평 받았던 <도깨비>에 대한 질문에는 "촬영장의 모든 것이 가르침으로 다가왔다. 작가님 작업실까지 찾아가 하나씩 여쭤가며 연기를 익혔고,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자신감도 붙은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열린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재 다능한 육성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