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문희준이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문희준은 22일 방송된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생활'에서 일부 팬들의 '보이콧'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문희준은 오프닝 멘트를 말하던 중 "요즘 숙면을 못 한다. 아기가 1시간 반마다 자기 의견을 표출한다"면서 "벌써 딸 바보 소리도 듣고있다. 저를 지켜보고 있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희준-소율 부부는 지난 12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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