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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리플H'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 방출된다.
후이는 촬영에 앞서 생전 처음 도전하는 연기와 파격적인 콘셉트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 놓았으며 이던도 마음을 다잡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현아는 후이와 이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쉬는 시간에도 막춤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시종일관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희원 뮤직비디오 감독은 현아의 연기력에 대한 질문에 "왜 아직 연기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칸느에서 상 받고 레드 카펫도 밟을 수 있다"고 극찬이 이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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