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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홍콩 톱스타 곽부성이 23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특히 지난 3일 여러 중국매체들이 '6월 결혼설'을 제기한 바 있다. 매체들은 결혼설과 함께 팡위안의 임신설까지 언급하기도. 이는 팡위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내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는 글을 적었으며, 곽부성 역시 팡위안의 임신설 질문을 받고 "현재는 (아이가) 아직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명히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해 현지에서 의혹이 더욱 증폭 시키기도 했다.
한편 곽부성은 16일 중국 베이징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이튿날 홍콩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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