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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식당'이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7일 TNMS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한 tvN '윤식당' 4회가 전국 시청률 11.864% (이하 유료매체 가입 기준)로 2주 연속으로 1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3회 시청률 12.255%)
'윤식당'은 지난 3월 24일 첫 방송 시청률 7.219%로 시작하여 사장인 윤여정과 종업원인 신구, 이서진, 정유미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인해 시청률이 가파르게 상승세하며 금요일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윤식당' 4회의 시청자 층은 40대 여성이 16.262%로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그 다음 30대 여성 13.365%, 50대 여자 9.099% 순으로 주로 여성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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