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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탈퇴' 남태현, 대표됐다…'사우스바이어스클럽' 설립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4-11 16:3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태현이 대표가 됐다.

남태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업자 등록증 일부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이라는 법인명 아래 대표자는 '남태현'이라고 적혀있다.

개업연월인은 2017년 3월30일.

남태현은 '사우스바이어스클럽'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더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6년 위너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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