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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미 뿜뿜"…전소미X에블린, 떡잎부터 다른 러블리 자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4-11 14:42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의 행복을 만끽했다.

전소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러블리 매력을 과시하는 전소미의 여동생 에블린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에블린의 뽀뽀를 받으며 행복을 과시하고 있다.

에블린은 과거 '해피투게더'와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전소미와 함께 출연, 미모와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2001년생인 전소미보다 8살 어린 2009년생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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