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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떡볶이에 대한 추억을 밝혔다.
손태영은 "과거 떡볶이를 먹다가 제가 카펫이 흘렸다"며 "순간 남편이 버럭하더라. 내가 기억하는 떡볶이에 대한 추억은 그 내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 최근 드라마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홍윤희 역을 맡아 우아하고 성숙한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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