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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배두나, 뮤지션 딘이 만났다.
이번 캠페인은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국내 동식물을 지정·보호하는 '노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6년도에 시작해 세 번째 진행되는 '플라워파워' 캠페인이다. '플라워파워' 캠페인은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꽃인 '한라솜다리'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써, 뮤즈 '배두나', 뮤지션 '딘'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위한 음원 '플라워파워'는 물론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공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