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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언니"…민아X방현아, 우월한 비주얼 자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4-07 09: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스데이 민아가 친언니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 놀래띠 고생했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친언니 방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민아의 친언니 방현아가 실력자로 등장했다.

이날 방현아는 걸스데이 노래와 아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생 못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이때 민아가 언니를 위해 깜짝 등장, 두 사람이 함께 무대를 꾸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란히 카메라 앞에서 선 두 사람. 여기에 브이 포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민아와 방현아의 똑 닮은 우월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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