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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 뮤즈 발탁

양지윤 기자

기사입력 2017-04-06 17:57


사진=클라리소닉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배우 한채아가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 신제품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 뮤즈로 발탁됐다.

클라리소닉 홍보 담당자는 "한채아의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밝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클라리소닉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격 뮤즈로 선정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시작으로 모델 한채아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리소닉이 오는 7일에 정식으로 선보이는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클렌징 기능뿐만 아니라 탄력 마사지 기능을 겸비한 2 in 1 뷰티 디바이스로, 최근 한채아와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한채아는 화사한 피부에 생기 넘치는 꽃미모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클라리소닉은 2004년 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미국 시애틀 과학자들에 의해 탄생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초당 300회 좌우로 움직이는 소닉 음파기술을 진동클렌저에 적용, 60초 안에 손보다 6배 더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주는 클렌징 디바이스 '미아 2' '스마트 프로파일' '미아핏'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4월 7일 출시되는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클라리소닉만의 독보적 기술인 '소닉탄력음파' 기술을 이용한 클렌징 마사지 기기다. 소닉탄력음파 기술은 3분당 2만7000회의 소닉 음파 마사지 기능과 탄력 주파수가 만나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신개념 트리플 앵글 구조의 탄력 마사지 헤드가 얼굴, 목 데콜테의 모든 굴곡에 밀착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열애 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 중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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