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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중국영화 '빅딜'을 시작으로 중화권에 본격 진출한 한채영은 꾸준한 러블콜로 한류스타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채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었다"는 한채영은 데뷔 18년 만에 첫 예능버라이어티 출연인 것.
또한 최근 영화 '이웃집 스타'와 '여고동창생'에 캐스팅되며 국내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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