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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우비 패션의 완성은 얼굴"
사진 속 이선빈은 핑크색 우비에 밀짚 모자를 쓰고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 또렷한 이선빈의 이목구비 때문에 오히려 핑크빛 우비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짧은 청반바지에 셔츠를 걸치고 대만 도심을 구경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공개했다.
살짝 긴장한듯한 여행자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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