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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릭 측이 나혜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에릭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릭과 나혜미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본인 확인 결과,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하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E&J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에릭, 나혜미씨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