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세' 정채연이 '뷰티 요정'이 된다.
정채연은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시즌8'(가제, 이하 '팔로우미8)의 막내로 합류, 서지혜와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과 호흡을 맞춘다. 정채연은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광고 등을 대거 섭렵하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로 남녀불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그에게 쏠리는 기대가 남다르다.
자기 관리에도 탁월한 정채연은 '팔로우미8'에서 다이어트와 뷰티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그만의 귀엽고 생기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도 보여줄 예정이다. 정채연은 "시청자가 원하는 진짜 뷰티 팁을 공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팔로우미8'은 국내 스타뿐 아니라 글로벌 잇걸들을 통해 전 세계 워너비 여성들의 핫한 일상을 소개하며 더욱 풍성해진 뷰티 노하우와 리얼 라이프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형식을 거치며 뷰티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오고 있는 '팔로우미8'은 오는 3월 패션앤에서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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