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강타가 데뷔 21년차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강타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여기에 눕겠습니다. 자꾸 눕기만 하느냐, 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흑백사진 속 강타는 마룻바닥에 누워 온몸을 쭉 편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37세의 나이가 무색한 꽃미모가 돋보인다.
강타는 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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