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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와 영화 '라라랜드'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로맨스'는 영화 '라라랜드'를 패러디한다. 이상준은 라이언 고슬링의 섹시한 눈빛과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는 탭댄스 신을 완벽하게 재연해 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코너 속에서 이상준-장도연-정보현이 묘한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상준과 호흡을 맞추게 될 엠마 스톤 역을 과연 누가 맡게 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속 명장면이 코믹 버전으로 어떻게 재탄생 될 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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