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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공조'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공조'측은 5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현빈, 유해진, 김주혁을 비롯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연기에 대한 남다른 노력을 동시에 담아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시나리오를 손에서 놓지 않고 진지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현빈부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친근감 넘치는 웃음을 전하는 유해진, 날카로운 눈빛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는 김주혁의 모습까지 배우들의 열정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을 생동감 있게 담은 스틸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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