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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싱글라이더' 이병헌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반면, 공효진과 안소희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아 촬영장을 폭소케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은 공효진, 안소희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공효진과 안소희가 내 코미디에 중독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병헌은 곧바로 공효진의 솔직한 속내가 이어져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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