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1대100’ 김창렬 “천하무적야구단 유니폼…감회 새롭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17 21:28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김창렬이 야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창렬은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을 펼쳤다.

김창렬은 '야구광'답게 천하무적 야구단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MC 조충현 아나운서 김창렬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김창렬은 "야구단 프로그램 끝나고 다시 유니폼 입고 방송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날 또 다른 1인으로는 모델 변정수가 출연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