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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고대 팔라리스의 놋쇠황소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에 페릴라우스는 사람을 가둬 죽이는 잔인한 형벌 도구인 황소를 만들어왔고 팔라리스는 이를 만든 페릴라우스를 희생양으로 삼았다.
이후 팔라리스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모두 놋쇠황소에 넣어 죽였고,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후 놋쇠 황소는 팔라리스를 끝으로 바다에 던져졌다고 전해져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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