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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2일 밤 9시 5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개그맨 김대희가 출연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낸다.
한편, 딸 셋을 키우는 11년차 아빠이기도 한 김대희는 "나야 밖에 일한다고 나가면 끝이지만, 와이프는 집에서 (아이) 셋을 키워야한다. 우리집은 여자만 넷이다. 다 내 여자니 내 여자들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것이다"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개그맨 김대희의 색다른 모습과 선·후배 개그맨이 말하는 김대희의 진솔한 모습은 22일 밤 9시 5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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