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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삼시세끼' 남주혁이 인간 손저울에 등극했다.
유해진과 손호준은 비교적 작은 키에 무리 없이 포도 따기 작업을 했고, 작업이 끝난 뒤 네 가족들은 포도 포장을 시작했다.
이때 2kg의 포도를 상자에 담아야 하는 작업에서 남주혁은 두각을 나타냈다.
또 남주혁은 담는대로 2kg을 정확하게 담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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