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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해냈다"…구하라, 맥락 있는 섹시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8-19 11:00 | 최종수정 2016-08-19 11:0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구하라가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19일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최근 글램글로우 뮤즈로 발탁된 구하라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구하라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촬영 당시 구하라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지치거나 힘든 내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촬영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는 구하라의 출구 없는 매력에 반했다는 후문.

새로운 콘셉트의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구하라의 뷰티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다음 달 1일부터 피키캐스트와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스텔라 뷰티(STELLA BEAUTY)'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하라는 글램글로우의 뮤즈로서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본업인 가수와 배우로서도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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