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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해 11월 출산을 앞둔 예비맘 '가희'와 함께 진행한 '엘르(ELLE)'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가희는 '엘르' 9월호 인터뷰 기사에서 임신 중에도 촉촉하고 유연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비오템 예비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와 탄력 오일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BODY REFIRM Stretch Oil)'을 소개했다. 가희는 "임신 후 그 동안 겪어보지 못한 많은 변화들을 겪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건 바로 피부 탄력"이라며, "임신 후에 피부가 부쩍 거칠어지거나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쉽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하고, 운동 전후로 예비맘 크림과 탄력 오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오템 예비맘 크림과 탄력 오일을 3:1로 섞어 가슴 밑, 겨드랑이 옆, 등, 허리, 엉덩이 밑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하듯 발라 준다"며 평소 바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가희와 함께 한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촬영한 가희의 '예비맘 라이프' 영상 3편도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iothermkorea)과 엘르 매거진 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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