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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우정"…장예원 아나, 레드벨벳 데뷔 2주년 축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8-01 10:26 | 최종수정 2016-08-01 10: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걸그룹 레드벨벳 데뷔 2주년을 축하했다.

장예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쭈쭈 레벨이들 2주년 축하해.빨리 컴백해서 '예밤' 놀러와. Happy 2 years with redvelve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과 레드벨벳 멤버들은 한데 모여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예원과 레드벨벳의 남다른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예원은 매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 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을 진행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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