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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연예계 ‘6월 괴담’, 바람 잘날 없는 男스타들의 성추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8-01 08:58 | 최종수정 2016-08-01 09:02



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연예계 괴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성추문으로 뜨거웠던 연예계 6월!

음주운전, 불륜설 등 연예계에 각종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해 생겨난 '6월 괴담'. 특히 남자 스타들의 잇따른 성추문 사건으로 하루도 바람 잘날 없었다.

유상무, 박유천, 이주노 등 성추문 스캔들에 휩싸인 연예인들의 사건의 모든 것을 현직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파헤쳐본다.

'듀스' 김성재의 사망일지에는 수많은 미스터리가 존재한다?!

90년대 화려한 퍼포먼스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호령했던 김성재의 죽음에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다?

오른손잡이인 김성재의 오른팔에 28개의 주사 바늘 자국이 발견돼 타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성재의 죽음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스터리 전격 해부!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나타난 의문의 여성은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이승환 뮤직비디오 귀신 소동! '애원' 뮤직비디오 속에 찍힌 의문의 여인은 1961년도 광나루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

조작 여부 논란이 많았던 귀신의 정체부터 한여름 날씨를 서늘하게 만들어줄 출연자들의 오싹한 일화까지 大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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