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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품위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평소의 일상적인 모습부터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모습, 시스루 의상을 입은 고혹적인 자태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해 변함 없는 미모와 백옥 같이 빛나는 피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영애는 "피부가 붓거나 지쳐 보일 때는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챙겨 발라요. 그러면 다음 날 아침, 피부 결도 매끄러워지고 순환도 잘돼 하루 종일 피부에 생기가 돌죠"라며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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