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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삼시세끼' 김대주 작가가 나영석 PD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어 "출연료를 얼마 안 줘도 자기 몫을 톡톡히 하는 사람이다. 산체와 벌이가 안 나와도 그 이상의 존재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 고창편은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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