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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국 시세이도가 서울삼성병원 소아암 병동 내 병원학교에서 환아 가족들을 위한 핸드 마사지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미라이츠바키 5기 강호석 팀장은 "핸드 마사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을 만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 고 전했다.
황학상 한국 시세이도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닌 시세이도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한다'는 기업의 철학을 담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