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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특히, 지난해 10월 '얼짱 여고생 파이터'편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예지양이 출연해 양세형에게 초크 기술을 선보였는데, 양세형은 1초(?) 만에 KO 당한 후 "죽을 뻔 했다"고 식은땀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겪어봤다. 이거 장난 아니다"라며 양세형의 심정에 적극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의 굴욕 현장은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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