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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디마프' 고현정이 분노를 폭발했다.
박완은 옆에 앉아있던 장난희가 시끄럽게 통화하자 정신없어 했다. 이때 마침 뒤따라오던 차량이 박완의 차를 추월했고, 이에 박완은 차에서 내려 욕을 해대며 참았던 화를 폭발시켰다.
이에 장난희가 "입에 걸레 물었어? 어디서 욕지랄이야"라고 화내자 박완은 "그렇게 정신없게 옆에서 통화를 하면 어떻하냐. 사고나면 엄마가 책임질거냐"고 따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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