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빅토리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빅토리아는 차태현과 함께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이하 '엽기적인 그녀2') 주연을 맡았다. '엽기적인 그녀2'는 전지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22일 중국에서 개봉하며, 한국에서는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